키보드남

랄뽕룩에 빠질 수 없는 바지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죠!

말 달린 반바지 프렙스터 쇼츠 (6인치) 입니다!!

그중에서도 품귀현상 정말 구하기 쉽지 않은 화이트 XS사이즈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물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말빨? 저 로고 때문에 프렙스터를 사려고 하는줄

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일단 갬성사진 하나 보시구용..

제가 사진촬영이 호구라 살리질 못허네요.

이건 폴로미국 공홈에서 구입한 것이구요 리테일가가 65불이었나 했엇네요

저는 물론 45불에 할인가로 샀음다. 

그렇지만 이것도 수입하는 제품인건지 한글탭도 붙어 있네요. 

이제 이 바지가 왜 값어치가 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모든 프렙스터에 해당되는

일단 면97/엘라3으로 Slightly Stractch원단 즉 .

살짝 스판끼가 있습니다.

그래서 착용감이 편하구요, 통도 엄청 좁지도 넓지도 않은 레귤러핏 느낌입니다.

허리도 밴딩식으로 되어있으며, 허리를 묶을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29착용하며, XS사이즈 착용시 허리 안묶어도 밴딩으로 잡아주어 편하게 입을수 있습니다.

뒷주머리와 앞주머니 제봉으로 , 팬티 색깔이 그나마 좀 덜비출 것이구요..

옆면은 모르겠심다....

또 중요한점! 주머니가 깊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측을 재보았습니다.

허리는 밴딩이라 실측이 무의미하며

xs(28~30) s(30~32) m(32~34) 대략 이정도입니다.

기장은 확실히 짧은편입니다. 옆기장기준 40cm가량 나오네요. 

밑단 통은 28cm로 좁지 않습니다.

이상착샷으로 마무으리 하겠습니다.

171-64 평소 29 착용   XS(28~30) 착용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후기를 쓸 힘을 불어넣어 줄것입네다...